1) 첫영성체 교리서「예수님의 초대장」을 토대로 구성한 교육과정 예시입니다.
2) 상황에 맞게 교육과정을 조절하거나 재구성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찰고를 할 때 중요한 점은 '성체와 음식의 구별'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2) 「성체와 음식을 구별해요!」교구를 이용하여 사전에 충분히 연습합니다.
3) 교구를 이용하여 신부님이 찰고를 진행합니다.
4) 찰고 시 아래의 질문을 참고하세요.

질문 1. 두 가지 그림 중에서 성체를 나타낸 모양은 무엇인가요? (성체와 음식 구별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질문 2. 성체는 영혼의 양식입니다. 성체 모양 교구를 옮겨 표현해 보세요. (성체와 음식 구별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성체와 음식을 구별해요!」교구

1) 첫영성체 후 1~2개월 안에 첫 고해를 진행합니다.
(유아세례를 받은 경우, 첫영성체 전에 첫 고해를 합니다.)
2) 고해소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어려운 학생은 넓은 공간에서 면담식 고해성사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학생의 상황에 맞는 자료를 선택하여 고해성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① 고해성사 성찰카드 · 자기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글자를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 성찰카드를 이용하여 먼저 성찰을 한 다음, 고해성사를 진행합니다. · 성찰카드를 보면서 고백할 수 있고, 말로 고백하기 어려운 학생은 성찰카드를 신부님에게 보여주는 방법으로도 고백할 수 있습니다.
		② 고해성사 안내서 · 장애가 심하지 않은 학생, 성인 발달장애인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 안내서를 참고하여 성찰을 진행하고, 성찰지에 체크합니다. (성찰지는 청소년국 장애인신앙교육부 홈페이지 오른쪽 퀵 내려받기 가능) · 말로 고백하기 어려운 학생은 준비한 성찰지를 신부님에게 보여주는 방법으로도 고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