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

  •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리라는 희망을 꿈꾸며...



  • 안녕하세요?
    새롭게 신설된 장애인신앙교육부를 맡은 손진석 세례자요한 신부입니다.
    주님의 소중한 부르심을 받아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희망으로 살아가시는 선생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이곳에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겹고 어려운 일인지 깊이 있게 체험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를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다가가도록 불러주셨던 주님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로 선택하셨고, 그 사랑을 다시금 우리들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보여주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가 고통과 아픔의 십자가가 아니라 이 세상을 밝게 비췄던 구원과 희망의 표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선생님들의 삶 가운데서 모두가 함께 하나되어 천국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제 새로이 장애아부 주일학교에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에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과 사랑을 청하며 기쁨과 희망의 장애아부 주일학교를 위해 발돋움하렵니다.
    사랑합니다! ^*^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필리 2, 15)
  •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장애인신앙교육부 지도신부 손진석 세례자요한